세계일보 사장 조한규 박지만, 조한규 통일교 관계는 어떨까요?현재 조한규는 다양한 비위 증거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박지만은 박근혜와 별 관계가 없었다고 알려졌는데, 사실 박지만 역시 권력의 몸통중의 하나였죠. 박지만의 그 유명한 말 "피보다 진한 물도 있더라"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일부에서는 이 말을 근거로, 박근혜 정권은 친인척에게 권력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사실 박지만의 말을 잘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 . 박지만이 대통령인 누나 박근혜와 무언가를 하려는데,'자신보다 더 가까운 존재가 있어서' 삐친 말이죠. 즉, 자신도 뭔가를 하는데, 자기보다 누나와 더 친한 사람들, 최순실 정윤회 등이 있어서, 저런 말을 한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조한규의 증거들은, 상당한 신빙성을 갖고 있는 ..
세계일보 조한규 최순실 전남편은 어떤 관계일까요?한마디로 서로 이를 부득부득 가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조한규는 세계일보 사장으로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전 글에 쓴 것처럼, 지난 2014년 11월, 조한규는 최순실 전남편 정윤회 문건을 최초로 보도합니다. . . 당시 세계일보가 최초로 보도를 했는데, 다른 언론들은 모두 침묵을 지켰죠.이 때문에, 박근혜 최순실, 그리고 최순실 전남편 정윤회까지 모두 난리가 났다는...세계일보 사장 조한규 사진사실 비선 실세 논란은 박근혜 정부의 일급 기밀이었기 때문이죠. 결국 최순실과 정윤회 사건 등이 드러남에 따라, 박근혜가 지금 탄핵을 받고 있는데, 사실 2014년에라도 언론들이 세계일보를 따라서 용기를 내어주었다면, 우리나라 정치가 이렇게 막장으..
세계일보 조한규 사장,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에 대하여 알아봅니다.세계일보 조한규 나이는 62살, 1955년 1월 7일 세계일보 전사장 조한규 고향은 전남 순천사실 조한규 고향이 전라도 순천이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죠. 그 이유는 조한규가 언론계에서도 이런 말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 조한규 학력순천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학사조한규 사장 사진조한규 프로필세계일보 정치부 부장세계일보 논설위원스포츠월드 총괄본부장 .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위원국무총리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제14대 세계일보 사장 그리고 조한규는 정윤회 문건을 보도합니다. 지난 2014년 11월이었죠. 그런 다음에 세계일보 경영진은 외부의 압력을 받아서 불과 3개월만인 2015년 2월 조한규는 세계일보 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