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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태민 최면술에 대한 이야기

박근혜 최태민 첫만남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제까지는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다음에, 박근혜와 최태민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모든 것은 전부 꾸며진 이야기였고, 사실은 육영수가 딸 박근혜와 최태민의 만남을 주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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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태민 최면술과 육영수

먼저, 당시 박근혜가 사춘기 시절에 공부를 너무 안해서 어머니인 육영수가 굉장히 걱정을 합니다.


정두언 의원은 "그래서 육영수 여사가 주변 사람들에게 딸을 걱정하니까, 요즘 최면술이 유행이다라고, 누군가가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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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의원은 "그래서 최태민 목사가 처음 청와대에 들어갔다. 결국 (사춘기때 당한 최면술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아직도 걸려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정두언 의원은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는) 사교적인 관계로 얽혀 있고 재정적으로도 묶여 있다."


정두언 의원은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상속 받은 재산을 모두 (최태민 목사와 최순실 등에게) 위탁한 것이다. 원래의 갑을 관계가 (박근혜가) 을이 되어서 모든 것을 다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최면술에 걸린 사람이라니,

정말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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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반대 이유는 아래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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