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아들 군대 가족

변호사 전 국무총리 정홍원 부인은 최옥자입니다.

정홍원의 재혼 아내인데, 과거에 정홍원이 이혼을 한 것이 아니라

화재 사고로 정홍원이 전부인과 사별하고 맙니다. (1975년)

이후 정홍원은 재혼 부인과의 사이에 아들을 한명 낳게 되었죠. (변호사 전 국무총리 정홍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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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거 정홍원 아들 정우준은 병역비리 의혹을 받게 됩니다. (정홍원 아들 군대 문제)

(현재는 정홍원 아들 직업은 현직 검사임)

변호사 전 국무총리 정홍원 사진

정홍원 아들은 1997년 첫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음

그리고 대학원 재학 중인 2001년 재검에서 수핵탈추증으로 5급 군대 면제 판정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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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학업을 이유로 4년 동안 입영을 미루다가, 대학원 석사 졸업 전에 병역 면제가 된 것이죠.

이에 대하여 정홍원은

"아들이 석사과정 때 전력증폭기 등 각종 장비를 다루는 실험을 하면서, 허리에 무리가 발생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정홍원 아들이 2006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다음에 검사로 재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허리 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와중에도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하는 사법고시를 어떻게 패스할 수 있었을까요?

이 부분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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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