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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부인 타살 의혹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방용훈 부인 자실임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타살이나 다름없는 자살이네요.


우선 방용훈 부인은 윤순명이 아닙니다.

바로 방상훈의 아내가 윤순명이죠.

(방일영의 큰아들 방상훈이 조선일보 사장이고,

방일영의 둘째아들 방용훈은 코리아나 호텔 사장임)



. .


얼마전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의 자살 사건으로 무척 떠들썩했을 때, 바로 이 방용훈이죠.

방용훈 가계도

장자연 사진


방일영 전 회장의 차남인 방용훈은 조선일보 주식의10.57%, 디지털조선일보의 10%, 코리아나호텔의 30% 등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방용훈 부인 이선영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이선영은 방우영의 아내입니다.


방씨 집안 일가는 굉장히 복잡함.


아무튼 방용훈 부인 이름은 그냥 이 씨로 알려졌는데, 

방용훈 부인 집안 역시 이번 자살 사건에 대하여 무척 슬퍼하고 있네요.


방용훈 부인 유서 내용이 아니라, 먼저 방용훈 부인의 어머니의 편지를 보면, 정말 너무 슬프네요. 어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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