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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발기부전 사건... 정말
엄청난 수의 불기부전치료제를 청와대가 구입을 했네요.
비아그라정.팔팔정 (발기부전치료제) 364개 구매
타미풀 주사 같은 비타민 주사약 9종 1080개를 구입
마늘주사(푸르설타민 주사약) 50개, 백옥주사(루치온 주사약) 60개를 구입
감초주사로 불리는 히시파겐씨 주사약을 두 차례에 걸쳐 100개 구입
청와대 발기부전 사태
박근혜 사진
태반주사인 멜스몬 50개를 구입
녹십자웰빙의 태반주사 라이넥을 150개 구입
리도카인염산염수화물 등 4종의 마취제 180개를 구입
이건 뭐 비아그라에 이어서 마늘주사, 백옥주사, 감초 주사 등등...
청와대 남직원들이 단체로 발기부전에 걸렸고,
여직원들은 단체로 미용 시술을 했나요?
세상에 어느 직장에서 직원들을 위하여 바이그라를 구입하고,
태반주사나 감초 주사 등을 구입할까요?
청와대 대통령과 직원들의 도덕심부터 반성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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