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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보며 생각하는 사유는... 인생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

봄이 가고 가을이 오고, 그리고 다시 가을과 겨울이 지나가는 우리네 자연의 변화


사람이란 과연 이 자연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오히려 더 거창한 이야기가 된 것인가?

..

인간은 유한한 존재, 생명이란 무릇 끝이 보이는 존재이다.


과연 우주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정답일까?

혹시 정답이란 없는 것일까?


그냥 막사는 것이 정답일 수도 있을까?


만약 그런 세상이 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

문득 노래가 떠오른다.

쓸쓸한 바람, 내 귓가에

지나간 일 풀어 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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