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이대훈 세계랭킹과 나이

태권도 이대훈 나이는 25살, 1992년 2월 5일

태권도선수 이대훈 키 몸무게 183cm, 70kg

소속 - 한국가스공사 태권도단

남자 태권도선수 이대훈 고향 서울

이대훈 프로필 및 수상 경력

2015년 월드컵태권도단체선수권대회 남자부 동메달

       세계태권도연맹 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남자 -68kg급 금메달

2016년 독일오픈태권도대회 -68kg급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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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대훈 세계랭킹 2위(태권도 이대훈 랭킹 2위)

(이대훈의 세계랭킹이 1위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임)

(현재 세계랭킹 1위는 자우아드 아찹(벨기에)가 있고, 이대훈의 라이벌인 곤살레스 보니야는 6위임(밑에서 추가설명))

(참고로 이대훈의 올림픽 랭킹은 40위이지만, 별로 중요한 의미는 없음)

태권도 이대훈 선수 사진

이대훈은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한 강자입니다. 이번에 올림픽 금메달을 추가하게 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 완성되는 것이죠.

참고원 원래 이대훈은 런던올림픽 남자 58kg의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당시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체급을 낮추는데는 성공했지만, 파워가 떨어져서 아쉽게 금메달을 따지 못했죠.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는 다시 한체급을 올리게 되면서, 원래의 파워와 지구력 등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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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대훈이 얼짱이어서 그런지, 브라질 리우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네요. 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자원봉사자들이나 시민들과 사진을 자주 찍어주는데, 이대훈은 사진 요청을 많이 받는 편이네요.

그런데 이대훈이 경계해야 할 상대는 바로 곤살레스 보니야입니다.

원래 이대훈은 평소 63kg 체급에서 뛰는데, 올림픽은 체급이 세계대회의 절반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58kg이나 68kg으로 뛰어야 하죠.

(런던에는 58kg으로, 이번 리우에서는 68kg으로 출전하게 됨)

그런데 상대인 곤살레스 보니아 역시 주로63kg으로 뛰다가, 올림픽때는 58kg이나 68kg으로 출전합니다.

4년전인 런던에는 58kg으로 출전했고, 이번에는 이대훈처럼 68kg으로 출전을 했으니, 아마 준결승에서 다시 맞붙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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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이 이번에는 꼭 보니야에게 설욕을 했으면 합니다.

태권도 이대훈 경기 동영상 

[007disk.com]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태권도.남자.-63kg.결승 1
140318 Hoya & Lee Daehoon @ 우리동네 예체능 CUT

런던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 16강전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