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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환 남편, 박수환 대표 남편은 이모씨입니다.

나이는 박수환보다 6살 연상이죠.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 남편)

(참고로 박수환 대표 남편 직업은 뉴스컴 감사)


박수환 대표는 결혼을 했는데, 자신과 남편을 세테크에 적절하게 이용을 했네요.


지난 2014년 박수환 대표의 뉴스컴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30억원에 매입을 합니다. (전용 면적 198.04㎡(60평)


. .


박수환 고향 남편 직업은 감사

박수환 대표 사진

그리고 뉴스컴은 박수환 대표와 남편 이모씨에게 전세를 줍니다.

박수환 부부는 전세금 20억원을 내고, 이 아파트의 전세권을 설정했죠.


(참고로 박수환은 뉴스컴은 금융권 근저당 설정이 전혀 없었음. 즉,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됨)


. .

사실 뉴스컴의 지분은 완전히 박수환 부부의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박수환 대표와 남편이 지분의 94%를 가지고 잇기 때문이죠.


아무튼 박수환이 아파트를 이렇게 복잡하게 사고, 또 전세를 사는 것으로 봐서는, 세테크 목적일 가능성이 높네요.


참고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유력 언론사의 언론인 (조선일보의 송희영 주필)이 대우조선해양 호화전세기에 같이 탔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진태 의원은 "당시 대우조선은 워크아웃 상태였는데 전세기에 들어간 비용은 8천900만원이었다. 대우조선의 CEO가 민간인을 데리고 유럽 곳곳을 다닌 것은 극단적인 모랄해저드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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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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