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부회장 재산 가족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재산은 얼마나 될까요?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재산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이 재벌이 아니고, 다른 재벌들처럼 사업을 한적도 없기 때문이죠.

다만, 미국 유학 이후 전경련에 투신했고, 결국 사무국 출신으로 20년만에 전경련 상근 부회장에 임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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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경련 상근 부회장 자리는 전경련의 최고 실세입니다.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사진

전경련 회장이 허창수 GS그룹 회장인데, 비상근 회장이기 때문에 (전경련에 매일 출근하지 않음) 전경련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승철 부회장은 전경련의 최고 책임자로,

이번에 박근혜 정부의 사주를 받아서 보수단체에 '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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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승철 부회장 출신이나 권력이 약하기 때문에,

재벌들의 모임인 전경련에서 오랫동안 있으려면, 가능한한 정부 말을 잘 듣고, 정부와 친해둘 필요가 있죠.

실제로 이승철 부회장은 "창조경제가 경제민주화의 핵심이다."라는 말을 주구장창합니다.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로부터 신뢰를 많이 받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런 배경 이유때문에, 이승철 부회장이 박근혜 정부의 지시를 받고, 보수단체에 돈을 지급한 것에 적극적이었던 것 같네요.

참고로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가족은 무척 평범합니다.

이승철 부회장 아내가 김성미인데,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부인 김성미) 평범한 가정 주부이고,

이승철 부회장에게 아들 이동영, 딸 이정민 등이 있습니다.

재벌들의 모임체인 전경련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보니까, 평범한 사람도 자신이 마치 재벌이 된 것 같은 착각을 한 것 같네요. 이승철 부회장 약력 프로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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