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원 헌법재판관 성향 부인 아내

헌법재판관 강일원 성형, 강일원 재판관 부인 아내 등이 흥미롭네요.

박근혜 탄핵 심판 주심 강일원 성향은 그나마 중도적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9인의 재판관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대통령이 임명하거나 혹은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받은 대법원장이 임명하는 재판관들인데 반하여,

강일원 재판관은 국회 (여야 합의)로 임명이 되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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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원 헌법재판관 성향 부인 아내

강일원 헌법재판관 사진

이 강일원 재판관과 김이수 재판관 (국회, 민주통합당의 지명으로 임명됨)만이 그나마 믿을만한 재판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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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탄핵 당하기 전에,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오히려 '탄핵을 하라'라고 강하게 나간 이유가 있었죠.

이렇게 헌재 구성원들의 성향을 보면, 박근혜가 자신만만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헌법재판관 강일원 아들이 과거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자격도 되지 않은데, 강일원의 대학생 아들이 '민간 문화재단'으로부터 연간 장학금 7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죠.

헌법재판관 강일원 부인은 김미정입니다.

참고로 헌법재판관 강일원과 아내 김미정 사이에 딸 1명 아들 1명이 있는데, 과거 김종백 특허법원장 겸 대전고법원장과 서로 처남 매부 사이이죠.

법조계 집안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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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