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아나운서 학력 과거 숙대 시절

안나경 아나운서 학력, 그리고 안나경 숙대 시절을 비롯하여 과거의 일화들이 아주 재미있네요.

안나경 아나운서 학력

성신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학사(안나경 숙대)

(안나경 고등학교)

안나경이 성신여고를 다닐 때도 얼짱으로 유명했네요(안나경 앵커).

안나경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때 부터 아나운서에 대한 꿈을 가졌다. 과거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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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나경은 숙대 재학 시절에 한국일보 인턴 기자가 되기도 합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4학년 1학기 때 산학협력을 통하여 인턴 기자를 할 수 있었다. 한 학기 동안 한국일보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 1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안나경은 "당시 학교에 보육시설이 있었는데, 교직원들만 사용하고 대학생 부부들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불공평한 것 같았다. 그래서 이에 대한 기사를 작성했고, 후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내가 쓴 기사를 토대로 '수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추억이 아주 뿌듯했다."

안나경 아나 사진

그런데 안나경 아나운서 취미는 등산과 영화보기, 음악감상이고 관심사는 동물복지입니다.

이런 화제를 공유할 수 있는 남자친구를 원할 것 같네요.

참고로 안나경 아나운서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그런데 안나경이 과거에 대하여 재미있는 말을 하네요.

안나경 아나운서는 "빨리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서 어학 연수도 가지 않았고, 대학을 휴학하지도 않았다. 이렇게 좋은 기회(jtbc 아나운서)가 빨리 와서 행복하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학점이 높은 편이다. 4.3만점에 4.0점이 넘는다. 학과 1등으로 졸업했다."(안나경 아나운서 과 수석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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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아나운서는 "그런데 아나운서 입사면접 때 '학교 다닐 때 공부만 했나요?'라는 질문을 받고는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왜 학과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에 대해 차분히 설명했다. (결국 합격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나는 것이 큰 메리트처럼 여겨졌는데, 최근에는 이런 추세가 변해서 꼭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지 않은 인재가 취업이나 결혼에 더 큰 메리트를 얻게 되는 것 같네요.

(참고로 안나경 성형 루머가 있는데, 

안나경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어학연수조차도 가지 않은 아나운서들이 점차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안나경 아나운서 방송사고 동영상 

 

160825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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