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부인 아내 가족 직업

전 서울대 총장 국무총리 정운찬 부인은 최선주입니다.

참고로 정운찬 부인 직업은 서양화가인데,

서양화계통에서는 잘 알려진 화가이죠. (정운찬 총리 부인 최선주 직업 서양화가)

참고로 정운찬 아내 최선주 학력

1973년 서울대 응용미술학과 졸업

1999년 그룹전인 '표현과 발언'에 출품

2004년 6월 서울 인사동에서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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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부인 아내 가족 직업

정운찬 부인 아내 사진

참고로 나이는 남편보다 3살 연하

원래 정운찬 총리는 아내 최선주와 캠퍼스 커플로 만나게 됩니다. 

정운찬 배우자 최선주는 "남편이 모범생처럼 보였고, 술을 별로 안 마실 것 같아서 결혼했다."

(정운찬 이혼 위기는 아래 신정아 글을 참조)

참고로 정운찬의 정치적인 후견인은 조순 교수와 김종인입니다. (정운찬 김종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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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명박 정권에서 정운찬이 총리에 임명되었을 때 받아들인 것도, 김종인 국회의원의 권유때문이었죠.

참고로 정운찬에게는 아들과 딸 1명씩이 있는데,

정운찬 딸은 이화여대를 졸업했고, 정운찬 아들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다음에 금융 회사에서 근무를 했죠.

참고로 정운찬 731 부대 발언은 전설적인 발언입니다.

국회 본회의장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은 "731부대는 항일 독립 부대..."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웬만한 고등학생도 일제의 731부대가 무엇인지를 잘 아는데,

일국의 국무총리가 된 사람이, 731부대가 무엇인지도 모르다니...

이러니 우리나라에 친일파들이 여전히 날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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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