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친일 매국노 생계형 비리

국방부장관 한민구 친일 매국노, 한민구 매국노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2가지 사건 때문입니다.

첫번째, 한일군사정보협정에 관련하여 한민구 장관은

"국민동의가 전제조건이라고 말한 적 없다."라는 발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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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친일 매국노 생계형 비리

한민구 장관 사진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무시한 발언이었고,

또한, 일본은 우리나라에 아직도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이 상황에서 '한일군사정보협정'을 추진하는 한민구 등이 친일파라는 비판을 받게 되었죠.

그리고 두번째 사건은, 한민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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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방산비리가 대형 비리였지만, 요즘은 생계형이다."

굉장히 황당한 발언을 합니다.

사실 장군들을 비롯한 고위직 영관급 장교들은 일반 국민들보다 훨씬 많은 급여와 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군들과 영관급 장교들이 '생계형 비리'를 저지른다?

한민구 장관의 인식이 얼마나 편협하고 잘못된 것인지를 잘 보여준 사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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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