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투병 근황 희귀병

권영길 근황입니다.

원래 권영길은 2008년 - 민주노동당 제18대 국회의원(경남 창원시 을),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를 역임했고,

그리고 2013년 '사단법인 권영길과 나아지는 살림살이 이사장'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2013년 정계 은퇴 선언)

현재 권영길은 투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권영길 희귀병을 앓고 있는데, 이 병세 때문에 사람들이 권영길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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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과거 권영길이 노회찬의 경남 창원성산 후보 사무소 개소식 때 참석을 했는데, 당시 사진을 보면, 병세가 아주 완연했습니다.

권영길 의원 최근 사진

권영길의 투병 생활로 얼굴이 붓고 야위었으며, 머리가 다 셀 정도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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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후에 권영길의 희귀병이 어느 정도 병세가 나아지게 되면서, 건강을 되찾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는 개인 자격으로 '규탄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죠.

참고로 권영길이 김종인과 비밀 회견을 통하여 기본소득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는데 (지난 2016년 7월), 사실 기본소득에 대하여 여러 야권 주자들이 굉장히 우호적입니다.

권영길도 기본소득 도입에 같이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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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