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근 차관 부인 아내 조희진 검사장 직업

문체부 송수근 차관 부인은 조희진 검사장입니다.

(송수근 차관 부인 직업은 검찰)

문체부 송수근 차관 아내 조희진은 검찰 역사상 최초로 차관급에 임명되는 기록을 달성했죠.

(지난 2013년)

. .

송수근 차관 부인 아내 조희진 검사장 직업

문체부 송수근 차관 아내 사진

문체부 송수근 차관 권한대행 부인 사진

참고로 송수근 차관 배우자 와이프 조희진 프로필

사법연수원 19기

현재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
검사장 조희진 나이는 52살로, 남편보다 4살 연하이네요.

그렇게 2013년에 아내 조희진이 먼저 차관급 인사로 승진을 했고, 이번에 송수근 기조실장이 문체부 차관으로 승진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최초로 '현직 차관급 공직자 부부'가 탄생하게 되었죠.

사실 남편과 아내 모두가 차관으로 임명받고,

또 동시에 같이 근무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데, 송수근 부부가 이를 해냈네요.

다만, 송수근은 최순실 게이트와도 의혹이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 차관 자리를 보존하고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 .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