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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박근혜 딸 루머 이유
원래 장시호는 최순득 딸로 알려졌는데, 장시호와 박근혜의 관계가 보통이 아니네요.
먼저, 잘 알려진 것처럼, 장시호 박근혜는 굉장히 이상한 관계입니다.
우선 장시호 나이는 37살, (원래 본명은 장유진이었는데, 장시호로 개명)
박근혜 나이가 65살, 1952년 2월 2일
박근혜 장시호 나이차는 28살
(박근혜 장시호 나이차이)
장시호 박근혜 사진
측근에 의하면, 박근혜가 퇴임한 다음에,
장시호는 "박근혜 퇴임후 제주도에서 함께 살겠다"라는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장시호가 박근혜에게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란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죠.
최초의 여자 대통령 겸, 최초의 할머니 대통령
그런데 최근 장시호가 제주도 땅 시가 200억원짜리를 50억원에 급매물로 내놓습니다. 도주와 은폐 준비가 된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장시호를 소환 조사하지 않습니다.
장시호가 이 사건의 몸통임에도, 검찰은 철저하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죠.
이건 박근혜가 장시호를 보호해주고 있는 것으로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네요.
이런 상황을 보면, 왜 검찰이 장시호를 소환 조사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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