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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부인 한무영, 김강우 결혼 생활이 궁금하네요.
김강우 아내 한무영 나이 역시 39살, 둘은 동갑입니다.
김강우 부인 직업은 쇼핑몰 사업가
(한무영 쇼핑몰 아이샤) 새창보기 http://www.i-sha.co.kr/
여성 의류 전문점인데, 굉장히 잘 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김강우와 한무영의 첫만남부터가 굉장히 화끈했네요.
탤런트 김강우 부인(아내)한무영 사진(한혜진 첫째 언니)
김강우는 "술집에서 아내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런데 아내의 외모나 옷 입는 스타일이 딱 내 이상형이었다. 보자마자 '저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강우는 "그런데 다행히 내 친구가 아내를 알고 있었기에, 같이 합석하게 됐다.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아내가 술을 굉장히 잘 마시더라. 맥주는 음료수라고 하고, 그냥 소주만 마셨다. (내 친구와) 둘이서 소주 5병을 마셨고, 내 흑장미도 많이 해줬다."
김강우는 "이런 말이 좀 오글거리겠지만, 아내에게서 후광이 비췄다. 난 이미 아내에게 반해 있었고, (당시) 분위이가 이상하게 흘러서, 결국 (만난지 첫번째 날에) 사람들 앞에서 아내와 키스를 하게 되었다."
서로 만나자마자 바로 키스부터 하다니, 보통 빠른 것이 아니네요.
그런데 연애 기간에는 질투도 많았네요.
김강우는 "결국 (아내를 위하여) 상대 여배우들을 나도 같이 험담하게 되었다."
사실 여자들에게는 이런 정서가 있죠.
김강우는 "그런데 결혼 후에는 더 이상 질투를 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키스신과 베드신을 촬영할 때는, 아내가 아예 (드라마나 영화를) 보지 않는다."
김강우 아내 한무영의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김강우는 "아내(한무영)와 자매들이 집안에 있을 때는 핑크색 파자마를 입는다. 2개로 세 자매가 돌려 입는데, 심지어 그걸 잘 안 빤다. 어느 날은 아내가 그걸 입고 있더라."
김강우는 "내가 (처가집에서 돌아가면 자매들이) 속옷만 입고 뛰어다닌다. 아버님(김강우 장인 어른)이 계셨을 때도, (파자마를) 벗고 다녔다고 하더라."
집안에서는 많이 편하게 있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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