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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최순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 두바이의 진실이 뭘까요?


원래 박대통령 5촌 조카 박용철과 박용수가 있었습니다.

둘은 박근혜 밑에서 무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엇는데,

한명은 주먹을 사용하고, 다른 한명은 머리를 사용하는 등, 서로 보완재였기 때문에 무척 절친한 사이였습니다.



. .


둘은 서로 사촌지간이었죠.

(둘다 박근혜에게는 5촌 조카들임)

그런데 박용철과 박용수가 피살체로 발견이 되었는데,

경찰은 간단하게 수사를 하고 맙니다.

박근혜 집안 가계도


한명이 다른 한명을 살인으로 죽였고, 또 다른 한명은 그냥 자살을 했다는 것이죠.

경찰 발표는 "박용수가 박용철을 살해하고서 죄책감에 자살했다."


이런 사건 결론은 너무나 이상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경찰의 결론은 굉장히 많은 비판을 받았죠.

그렇다면, 과연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의문점들은 뭘까요?


. .

첫째번, 박용수가 박용철을 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박용수는 키 167센티미터에 70킬로그램을 약간 상회하는 보통 체구인데 반하여, 박용철은 폭력 전과 6개의 소유자에다가, 105킬로그램의 거구였죠.

보통 체격의 사람이 조폭 같은 사람을 죽였다는 것은 누가봐도 이상한 전개입니다.

특히, 박용철의 시신에 난 ㄱ 자와 V 자로 꺾여 있는 상해 흔적 역시 보통 사람은 내기 힘들죠.


두번째, 박용수의 유서 역시 무척 이상합니다.

유서 내용은 "내 시체는 절대 땅에 묻지 말고,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달라."라고 합니다.


평상시에 화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입버릇처럼 말할텐데, 박용수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았고, 게다가 유서의 필체 역시 본인의 것이 아닐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세번째, 박용수의 시체 부검 결과, 몸에서 설사약이 나왔습니다.

즉, 박용수는 사촌형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설사약을 먹은 다음에 자살을 했다는 것인데, 굉장히 이상한 전개이죠.


이런 의문점들외에도, 자살 장소라든가, 자살 방법 역시 굉장히 이상하고요.

박근혜 5촌살인사건은 반드시 재수사를 해야하는 사건같네요.


결국 이 사건의 주요 제보자가 두바이에서 증언을 합니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두바이 증언)


. .


아래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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