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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변기공주라고 불릴 정도로, 박근혜는 변기 교체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항문 마약 주입설이 떠도네요.


우선 잘 알려진 것처럼, 박근혜 변기사건들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인천시장이었던 송영길이 박근혜의 변기 교체를 요구받았다고 증언한 것부터, 


박근혜는 자기 변기를 사용하다가 외국 정상들과의 포토 타임을 놓치기도 합니다. (박근혜 변기 사건, 외국 정상들에게 외교적인 결례를)



. .


왜 박근혜는 변기에 이토록 집착을 한 것일까요?

변기성애자 박근혜

이것과 관련하여, '박근혜 항문 마약 주입'이라는 루머가 떠도네요.

이에 대한 간략한 내용은, 

원래 부유층들은 마약을 항문으로 주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로 마약을 맞는 것이, 비용대비 효과가 가장 크지만, 흔적이 남기 때문에 코로 흡입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마약 중독 상류층들은 코보다도 흔적이 더 남지 않는 항문 주입 방법을 많이 사용하죠.


왜냐하면 호흡 역시 흔적이 남기 때문에...

(비용대비 효과: 주사 > 코(호흡) > 항문) 



. .


항문 주입의 경우, 물에 희석해서 관장주사를 받는 방법도 있지만, 비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데의 강력한 수압이 마약을 항문안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이죠.


갑자기 정두언 의원의 발언이 떠오르네요.

"사실을 알게되면 더러워서 밥을 못 먹을 것이다."


왠지 이것도 연관이 된 것 같은데,

특검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조사를 해야할 것 같네요.


. .


아래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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