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불안장애 소송 사건

개그맨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갑자기 잠정 은퇴를 했다가 복귀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소송에 걸린 것이 있을까요?

우선, 정형돈의 민사소송 내용은, 임차인과 진행이 되었습니다.

정형돈 건물...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상가건물

(정형돈 빌딩 40억원으로 추정되는 건물)

. .

이와 관련하여 정형돈은 2015년 8월, 박모씨(S부동산 대표)에게 임대차 계약 종료를 알리는 내용증명서를 발급합니다.

하지만 박모씨는 이에 응하지 않아서, 2015년 11월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죠.

(참고로 이런 소송의 경우는, 리쌍의 건물 사건처럼, 보통 수년 정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에 입주해 있던 세입자와의 사건이기 때문이죠.)

또한, 정형돈이 광고(CF) 모델에 대하여는,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에도, 다행히 정형돈이 소송에 휘말린 부분이 없습니다.

. .
이전글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극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활동중단을 한 마당에, 이런 소송이 없었다는 점에서는 크게 다행이네요.

그런데, 앞으로 정형돈이 광고는 가려서 받을 것 같네요.

앞으로 복귀는 했지만, 중간중간 임차인과의 소송도 뉴스를 통해서 전달될텐데, 여기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 .

정형돈 불안장애 일으킨 사건은 아래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