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부인(아내)김유나 해금연주자

가수 홍경민 부인 김유나 해금연주자

홍경민 부인 김유나 직업이 해금연주자란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들

홍경민 아내 김유나 나이는 남편보다 10살 연하

띠동갑들이 많은데, 띠동갑 연하 부인보다는 2살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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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원래 홍경민과 김유나는 합동 공연(해금연주자)로 만나게 됩니다.

가수 홍경민 부인 사진

우선 홍경민 아내 김유나 프로필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그리고 제18회 동아콩쿨 학생부 해금부문 금상

제22회 동아국악콩쿨 일반부 해금부문 금상

등,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해금 연주자로 무척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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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평론가협회 특별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할 정도였죠.

그러다가 홍경민 무대에 김유나가 해금연주자로 초청을 받으면서 둘이 합동 공연을 했고, 이때부터 서로에 대한 호감이 결국 결혼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아마 홍경민이나 김유나가 서로 공연을 같이 하면서 음악적인 교류는 물론이고, 서로의 인간성에 대하여 깊이 반한 것 같네요.

물론 홍경민 나이차이는 좀 있습니다.

홍경민은 "내가 '흔들린 우정'을 부를 당시에 아내 나이가 15살이었다."

확실히 나이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둘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부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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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나이와 유승준 사건은 아래 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