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대위 고향 대한항공 논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고향은 전라도 목포입니다.

(조여옥 대위 출생지는 전라남도 목포)

현재 조여옥 계급은 대위

조여옥 대위 학교 학력

원래 국군간호사관학교 51기로 졸업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미 육군 의무학교에서 연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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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 대위 고향 대한항공 논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사진

조여옥 대위 대항항공 관계

원래 5차 청문회에서 조여옥은 증인으로 출석하게 됩니다.

이때 대한항공이 조여옥 대위 위증에 상당한 파급력을 자랑하네요.

무슨 사정이냐 하면,

조여옥은 "이달 30일 대한항공 미국편 비행기를 예약했다"라고 발언을 합니다.

이 비행기를 타고 조여옥이 미국으로 돌아가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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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영선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30일 미국편 대한항공 비행기는 없다"라고 조여옥에 대한 위증 혐의를 제시합니다.

그러자 조여옥 동생이 욕설을 하면서 이를 부입니다.

"(대한항공 항공편이) 있다고요”라며 “제가 동생인데 봤다고요. 아이씨~ XX"

박영선 의원은 조여옥에게 "거짓말 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다시 물어본 것이다."라고 했고, 조여옥 남동생은 "있다"라고 계속 주장했으며, 박영선은 "코드셰어일 수도 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아무튼, 조여옥은 30일에 미국으로 다시 되돌아갈 계획이었던 것 같은데, 국조 특위는 조여옥 대위의 출국 금지 정지를 추진하네요.

사실 조여옥만큼 핵심적인 증인도 없죠.

미국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하루빨리 조여옥의 자백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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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