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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 결혼 생활, 그리고 자니윤 연하녀 줄리아윤 직업은 원래 작은 사업가였습니다. LA 한인타운의 이브자리라는


작은 이불가게의 주인이었죠. (그러다가 나중에 섬유회사로까지 발전하게 됨)

(자니윤 연하 부인 줄리아윤)


이 당시 자니윤은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한 상태였음.

줄리아윤은 "미국에서사업을 하다가 파티장에서 남편 자니윤을 만났다."


. .


자니윤 결혼 연하녀 줄리아윤 직업

자니윤 연하 부인 사진

코미디언 자니윤 연하 아내 사진

줄리아윤: "자니윤의 첫인상이 너무 못생겼더라. 코도 너무 이상했다. 이렇게 생긴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참고로 자니윤 연하 아내 나이는 18살 연하입니다.

줄리아윤 나이가 자니윤보다 18살이나 아래이죠.


. .

아무튼 이 우연스러운 만남 이후에 둘은 곧 연인 관계가 됩니다.

사실 미국의 한인 사회는 굉장히 좁기 때문에, 돈 좀 있는 사람들의 파티에서는 서로 얼굴을 피할 수가 없죠.


줄리아윤: "연말파티에서 친구가 별 생각 없이 자니윤에게 '줄리아를 위해 노래를 불러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자니윤이 나훈아의 '사랑'을 불렀고, 이튿날 언론에서는 '자니윤 결혼한다'라는 기사들이 보도되었다."


결국 이렇게 자니윤과 연하 부인과의 결혼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어서 그대로 흘러갔네요.


당시 둘의 나이가 굉장히 많았기에, 자니윤에게 아이는 없이 그냥 부부끼리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 .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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