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윤 뇌출혈 증상 사망 근황

최근 자니윤은 뇌출혈 증상을 보이면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이번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이었던, 2016년 4월 13일이었는데, 사실 자니윤은 너무 늦은 나이에 박근혜 선거 운동에 나섰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지난 2014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상임공사로 임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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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윤 뇌출혈 증상 사망 근황

코미디언 자니윤 사진

이런 자니윤 낙하산 논란이, 본인이 그동안 쌓은 명예는 물론이고, 건강에도 치명적인 해를 끼친 것 같네요.

자니윤 사망 루머는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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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뇌출혈 증상은 있었지만, 위중한 상태는 아니었고, 상태가 호전된 다음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게 되었죠. (자니윤 근황)

자니윤은 재산도 많고,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성공한 코미디언으로 명예도 쌓았는데, 마지막에 '관직'에 대한 욕심때문에, 그동안 쌓은 명예가 땅에 떨어지게 생겼네요.

자니윤은 이제라도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박근혜를 지지하라고 사람들을 부추겼던 점, 그리고 '감사'경력이 전혀 없음에도 박근혜의 낙하산 인사로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로 임명되어서, 세금을 받아 먹은 죄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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